리눅스 사용시 소스파일 내에 한글이 깨지는 경우이다.
한글 기본 설정
- 맥북 : LANG=ko_KR.eucKR
- CentOS : LANG=ko_KR.UTF-8
- 윈도우 : 한글 문제와는 전혀 상관 없음.
한글을 설정할때는 CentOS와 터미널로 사용하는 Putty와 편집기인 vi도 같이 설정을 해주어야한다.
1. CentOS 한글 설정 - root 권한으로 실행
- vi /etc/sysconfig/i18n
LANG="ko_KR.eucKR"
SYSFONT="latarcyrheb-sun16"
- 저장한후 새로운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
root> source /etc/sysconfig/i18n
또는
root> . .bashrc
를 실행한다.
2. Putty 속성에서 한글 설정
- 속성중 Window -> Appearance -> 폰트 변경 여기에 보면 한글/영문 선택 가능하다. 한글로 설정.
한글 지원하는 폰트만 한글이 선택가능하다. 한글 설정이 안되면 한글이 안나오니 주의.
- Window -> Translation 에서 Use font encoding 선택.
보통 여기까지 하면 한글이 보이지만, 안 보일 경우 다음도 같이 진행한다.
3. vi 한글 설정
- vi ~/.vimrc
- set encoding=euc-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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